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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삶을 더 잘 살게 해주는 플랫폼

LIFEPLUS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새로운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쉽게 전할 방법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였고 그 연장선상에서 세계적인 디자이너 하라 켄야가 빚어낸 심벌과 철학으로 다시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를 맞이하였습니다.

LIFEPLUS 온라인 사이트도 리뉴얼된 BI/VI를 기반하여 전반적인 업데이트를 단행하였고 유기적으로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써, 삶을 마주하는 금융을 커뮤니케이션합니다.

LIFEPLUS는 기존 금융 상품의 딱딱한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부터 풀어나갑니다. 고객들에게 친숙한 실생활 정보와 풍성한 베네핏을 통해 자연스럽게 콘텐츠와 연계된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서울세계 불꽃축제’를 비롯하여 한화 금융 계열사들이 진행해온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면서 역동적인 플랫폼의 역할을 해나갑니다.

LIFEPLUS가 축적해온 버킷리스트, 주모, Daily Now 등 다양한 콘텐츠 자산을 활용하여 브랜딩 가치를 확대하고 사용자 경험을 보다 강화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콘텐츠와 서비스의 순환을 고려하여 플로우를 설계하였습니다.

수평과 균형을 깨뜨리는 레이아웃 디자인을 통해 페이지의 재미요소를 더하고 유저의 정보 선택을 용이하게 도와주는 방안을 도입했습니다.

마우스 오버나 스크롤 시 보여지는 애니메이션 효과를 적절히 조합하여 작업하고자 했습니다. 적극적으로 마우스 오버 및 클릭을 해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 장치가 됩니다.

LIFEPLUS의 공식적인 오프라인 행사에서 브랜드와 고객들과의 접점을 마련하고자 ‘Lounge’ 공간을 구성하고 있으며, 그러한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아카이빙하는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고객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하기 위한 LIFEPLUS의 철학을 더욱 직접적인 실물 형태로 구현하기 위해 굿즈를 제작하였습니다. 어떠한 의미와 영감을 전달하고자 하는지 굿즈에 대한 소개를 하는 콘텐츠를 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