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현대자동차의 3세대 플랫폼 출시를 앞두고, 새롭게 향상된 플랫폼의 개발 기술과 비전을 소개하는 홍보영상을 제작했습니다.
Concept
특히 3세대 플랫폼은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 ‘신형 쏘나타’에 적용되어 더즈가 제작한 3세대 플랫폼 홍보영상을 통해 개발 철학과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습니다.
Cinematic 3D Graphics
3세대 플랫폼의 기술과 철학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2D보다는 Full 3D 제작이 적합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3세대 플랫폼을 구성하는 언더커버, 파워트레인, 와이어링 등 방대한 소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다시 재구성하여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Full 3D Camera
연구실, 자동차트랙 등 실사와 같은 뛰어난 퀄리티를 자체 제작하고, 특히 스몰오버랩 테스트가 이뤄지는 실험실은 실제와 동일한 공간을 만들어냈습니다. Full 3D 영상을 통해 자유로운 카메라 시점의 이동 및 전환 그리고 제약 없는 연출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The Storyline
Design Friendly Platform, Safety Platform, Energy Efficient Platform, Fun To Drive Platform, Flexible Platform 이 5개의 카테고리 안에서 3세대 플랫폼의 기술과 철학을 자세하고 쉽게 풀어냈습니다. 각 카테고리 설명 후, 자연스러운 Transition으로 한 편의 끊김 없는 홍보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하였습니다.
Interactive Digital Installation
홍보 영상과 더불어 각종 모터쇼 및 전시회에서 선보일 수 있는 3세대 플랫폼의 개발 기술과 철학을 담은 Interactive Digital Installation 제작하였습니다. Transparent Touch LCD Display를 키오스크로 제작하여 이를 실제 차세대 플랫폼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와 전시 구성을 기획하고 제작하였습니다.
GUI Design & Interaction
현대자동차의 차별화된 ‘Hexagonal Grill’을 motif로 삼아 전체적인 GUI를 구성하였습니다. 버튼과 기술 설명 및 이미지를 상단으로 위치하였으며 하단은 상단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Hexagonal 그래픽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인터랙션 하면서 확인하기 위해 버튼의 크기와 모양, 메뉴 등을 최대한 직관적이고 심플하게 구성하였습니다.
3세대 플랫폼의 기술과 철학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2D보다는 Full 3D 제작이 적합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3세대 플랫폼을 구성하는 언더커버, 파워트레인, 와이어링 등 방대한 소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다시 재구성하여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Full 3D Camera
연구실, 자동차트랙 등 실사와 같은 뛰어난 퀄리티를 자체 제작하고, 특히 스몰오버랩 테스트가 이뤄지는 실험실은 실제와 동일한 공간을 만들어냈습니다. Full 3D 영상을 통해 자유로운 카메라 시점의 이동 및 전환 그리고 제약 없는 연출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The Storyline
Design Friendly Platform, Safety Platform, Energy Efficient Platform, Fun To Drive Platform, Flexible Platform 이 5개의 카테고리 안에서 3세대 플랫폼의 기술과 철학을 자세하고 쉽게 풀어냈습니다. 각 카테고리 설명 후, 자연스러운 Transition으로 한 편의 끊김 없는 홍보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하였습니다.
Interactive Digital Installation
홍보 영상과 더불어 각종 모터쇼 및 전시회에서 선보일 수 있는 3세대 플랫폼의 개발 기술과 철학을 담은 Interactive Digital Installation 제작하였습니다. Transparent Touch LCD Display를 키오스크로 제작하여 이를 실제 차세대 플랫폼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와 전시 구성을 기획하고 제작하였습니다.
GUI Design & Interaction
현대자동차의 차별화된 ‘Hexagonal Grill’을 motif로 삼아 전체적인 GUI를 구성하였습니다. 버튼과 기술 설명 및 이미지를 상단으로 위치하였으며 하단은 상단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Hexagonal 그래픽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인터랙션 하면서 확인하기 위해 버튼의 크기와 모양, 메뉴 등을 최대한 직관적이고 심플하게 구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