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더즈. 다른 팀이라고 내외 하지 말아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달엔 팀크로스데이!
각 팀에서 제비뽑기로 헤쳐 모여, 가을 소풍 렛츠고.
2014년 여름, 더즈 식구들은 다가오는 F/W시즌을 대비하기 위해 파주로 떠났습니다.
3년을, 그리고 누군가는 5년을
더즈와 함께한 7명의 우수사원들이
리프레시 휴가를 받아 세계 각지를 여행하고 왔습니다.
소스가 꽤 쏠쏠히 모였으니 대방출 해 볼게요.
올해도 찾아온 단합과 리프레시의 워크샵.
이번엔 팔라우, 방콕, 괌이다!
라이언 맥긴리와 엔조 마리의 감성을 느끼고 온
더즈의 디자이너들을 지금 만나보세요.
